[DAY컷] 도경완, 단발된 ♥장윤정에 “우리 형” 도발

입력 2021-08-27 1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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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과의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도경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찍는 우리 형... 이발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윤정은 셀카 찍기에 집중한 모습이다. 턱선에 맞춰 짧아진 머리 모양이 눈길을 끈다.

도경완은 "이틀 어려보임"이라는 문구를 덧붙여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김환은 "형님 잘 어울리시네"라고 재치 있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도경완, 장윤정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이를 품에 안았다. 도경완은 지난 2월 KBS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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