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잘록한 허리…군살이 하나도 없네 [화보]

입력 2022-02-15 0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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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잘록한 허리…군살이 하나도 없네 [화보]

임윤아가 엘르 3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올해 데뷔 15주년을 앞둔 임윤아는 언제 가장 성장한 것 같냐는 질문에 “사람 임윤아가 달라질 때 그 영향이 내 퍼포먼스나 연기에 영향을 미친다고 느낀다. ‘본체’인 내가 갖고 있는 게 풍부해야 한다. 새로운 걸 느끼고 쌓여서 내가 성장할 때 성장하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임윤아는 연기에 대한 진지함과 애정 또한 드러냈다. 그는 “역할을 하나 하고 나면 머릿속에 인간에 대한 데이터가 하나 더 쌓이는 느낌이다. ‘빅마우스’의 미호는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대처하고 이런 감정을 느끼겠구나 하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세상이 넓어지기도 한다”라고 답했다.

드라마 ‘빅마우스’는 상반기 방영을 앞두고 있다. 임윤아의 화보와 인터뷰, 그리고 영상은 엘르 3월호와 웹사이트, 그리고 엘르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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