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홍콩의 인기배우 구숙정의 딸과 친분을 과시했다.
김희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 맥신쿠 & 구숙정 누님의 딸 Ayla(아일라). 구숙정 누나는 진짜 내가 본 3D여자분들 중에서 가장 귀엽고 예쁘고 아름다우시다. 내 또래의 사람들은 모두 공감할 듯” 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희철이 구숙정의 딸 아일라와 다정한 포즈로 거울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홍콩 재벌 2세 맥신 쿠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일라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재킷하고 가방이 나보다 더 잘어울리시네요~ㅋㅋ 13살부터 친한 오빠” 라고 김희철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두터운 친분을 드러냈다.
김희철은 평소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는 홍콩 배우 구숙정과 지난 2015년 중국 예능 프로그램 ‘일로상유니’에서 만나 친분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김희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 맥신쿠 & 구숙정 누님의 딸 Ayla(아일라). 구숙정 누나는 진짜 내가 본 3D여자분들 중에서 가장 귀엽고 예쁘고 아름다우시다. 내 또래의 사람들은 모두 공감할 듯” 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희철이 구숙정의 딸 아일라와 다정한 포즈로 거울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홍콩 재벌 2세 맥신 쿠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일라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재킷하고 가방이 나보다 더 잘어울리시네요~ㅋㅋ 13살부터 친한 오빠” 라고 김희철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두터운 친분을 드러냈다.
김희철은 평소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는 홍콩 배우 구숙정과 지난 2015년 중국 예능 프로그램 ‘일로상유니’에서 만나 친분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