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눈썹거상술 이후 근황을 전했다.
이상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운데 자켓이라니ㅋㅋ 뚱띵이 가리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상아가 차량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무더위에도 긴 화이트 자켓을 입은 모습이 눈에 띄었다.
최근 눈썹거상술을 받았다고 밝힌 이상아는 더 또렷해진 눈매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또 약을 먹으면서 체중 관리를 하고 있다는 그는 2kg 감량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상아는 1984년에 데뷔해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 부부’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현재 딸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상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운데 자켓이라니ㅋㅋ 뚱띵이 가리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상아가 차량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무더위에도 긴 화이트 자켓을 입은 모습이 눈에 띄었다.
최근 눈썹거상술을 받았다고 밝힌 이상아는 더 또렷해진 눈매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또 약을 먹으면서 체중 관리를 하고 있다는 그는 2kg 감량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상아는 1984년에 데뷔해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 부부’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현재 딸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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