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이 적나라한 만삭 D라인을 보여줬다.
벤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는 밝을 때보다 석양이 질 무렵이 가장 멋있는 것 같아요. 날이 저버릴까 봐 부리나케 이곳저곳에서 찍다가 잠깐 들른 곳인데 굿"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벤은 자연과 주차장이 어우러진 장소를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다. 적나라한 노출로 보는 것조차 미안해지는 D라인이 눈길을 끈다. 바람에 흩날린 머리카락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벤은 2020년 W재단 이사장 이욱과 혼인신고 후 2021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벤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는 밝을 때보다 석양이 질 무렵이 가장 멋있는 것 같아요. 날이 저버릴까 봐 부리나케 이곳저곳에서 찍다가 잠깐 들른 곳인데 굿"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벤은 자연과 주차장이 어우러진 장소를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다. 적나라한 노출로 보는 것조차 미안해지는 D라인이 눈길을 끈다. 바람에 흩날린 머리카락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벤은 2020년 W재단 이사장 이욱과 혼인신고 후 2021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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