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눈 둘 곳 없는 비키니 자태…압도적인 볼륨

입력 2023-08-05 13: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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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서동주는 지난달 “부산 또 가고 싶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호텔 수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서동주는 가슴이 훤히 드러는 비키니를 입고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평소에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그의 수영복 자태는 그야 말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 딸로 변호사이면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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