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픽’ 임영웅, 자기관리 끝판왕인 가수 [DA:차트]

입력 2021-12-20 0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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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픽’ 임영웅, 자기관리 끝판왕인 가수 [DA:차트]

가수 임영웅이 철저한 자기관리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입증받았다.

20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자기관리 끝판왕인 가수는?’의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임영웅이 49만8650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1위인 진을 차지하며 ‘트롯 왕좌’의 주인공이 됐다. 트롯 예능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에서 활약을 펼쳤으며 내년 상반기 정규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는 26일 KBS에서 송년 특집 단독 콘서트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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