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이 '아이돌픽' 위클리 투표에서 최다 득표했다.
‘나만의 아이돌을 픽한다’ 스타 투표 웹서비스 아이돌픽(idolpick)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1월 4주차 위클리 투표 남자 아이돌 부문에서 2만7439p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모든 부문을 통틀어 최다 득표수이기도 하다.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여자 아이돌 부문에서 1만9134p을 얻어 정상에 올랐다. 이어 트레저가 신인 부문(8,580p), 갓세븐이 남자 그룹 부문(7,878p), 브레이브걸스가 여자 그룹 부문(3,150p)에서 인기를 과시했다.
위클리 투표 2주치를 합산해 진행되는 67회차 서대문 전광판 이벤트 주인공도 비슷했다. 강다니엘이 남자 아이돌 부문에서 5만6202p으로 최다 득표 1위의 주인공이 됐다. 여자아이돌 부문에선 이채연이 2만2206p으로 존재감을 나타냈다. 트레저는 신인 부문(18,884p), 갓세븐은 남자 그룹 부문(16,047p), 브레이브걸스는 여자 그룹 부문(7,794p)에서 1위를 차지해 전광판에 노출된다.
이 아이돌들의 순위 영상은 오는 2월4일부터 2월6일까지 3일간 서울 서대문역 1번 출구 앞 신한은행 빌딩 옥외 전광판에서 상영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나만의 아이돌을 픽한다’ 스타 투표 웹서비스 아이돌픽(idolpick)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1월 4주차 위클리 투표 남자 아이돌 부문에서 2만7439p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모든 부문을 통틀어 최다 득표수이기도 하다.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여자 아이돌 부문에서 1만9134p을 얻어 정상에 올랐다. 이어 트레저가 신인 부문(8,580p), 갓세븐이 남자 그룹 부문(7,878p), 브레이브걸스가 여자 그룹 부문(3,150p)에서 인기를 과시했다.
위클리 투표 2주치를 합산해 진행되는 67회차 서대문 전광판 이벤트 주인공도 비슷했다. 강다니엘이 남자 아이돌 부문에서 5만6202p으로 최다 득표 1위의 주인공이 됐다. 여자아이돌 부문에선 이채연이 2만2206p으로 존재감을 나타냈다. 트레저는 신인 부문(18,884p), 갓세븐은 남자 그룹 부문(16,047p), 브레이브걸스는 여자 그룹 부문(7,794p)에서 1위를 차지해 전광판에 노출된다.
이 아이돌들의 순위 영상은 오는 2월4일부터 2월6일까지 3일간 서울 서대문역 1번 출구 앞 신한은행 빌딩 옥외 전광판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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