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핫한 서머퀸 자태…전신타투 싹 지웠네 [DA★]

입력 2024-05-21 0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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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가 섹시한 비치웨어룩을 선보였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화보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나나는 크롭탑과 숏팬츠 등 다양한 비치웨어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을 전혀 찾을 수 없는 탄탄한 각선미와 섹시한 S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나나의 몸에 새겨있던 전신 타투 흔적을 찾아볼 수 없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나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와 ‘마스크걸’ 영화 ‘자백’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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