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수능 만점자 12명 중 4명이 ‘한 학교 출신?’

입력 2014-12-03 2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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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수능 만점자 12명 중 4명이 ‘한 학교 출신?’

수능 성적표가 3일 배부된 가운데 대구 경신고에서 수능 만점자 4명이 배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2015학년도 수능 만점자는 자연계열 8명, 인문계열 4명 총 12명으로 나타났다.

수능 만점자는 서울 양정고의 이승민, 경기 용인 외대부고의 김세인, 부산 대연고의 이동헌, 울산 성신고의 최보윤, 경북 포항제철고의 한지민, 대구 경신고의 권대현, 김정훈, 이승민, 이승민(동명), 광주 인성고의 박현준, 전남 순천 매산고의 정대승, 경북 안동고의 김관후 이상 12명이다.

만점자 중 대구 경신고 학생이 4명이었고 이 가운데 두 명이 ‘이승민’이란 같은 이름에 학급까지 같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서울 양정고의 수능 만점자 이름도 이승민으로 동일해 12명 가운데 3명의 이름이 이승민인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이 소식에 누리꾼은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대단하다”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같은 이름도 3명이나?”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명문고 등극”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능 성적표 배부 이후 2015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가 발표된다. 각 대학들은 오는 6일까지 수시모집합격자 발표를 진행하며 오는 19일부터는 정시 전형 모집을 시작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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