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현직경찰 긴급체포 “전처 살해 혐의”→오늘 구속영장 신청 예정

입력 2019-07-25 1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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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경찰 긴급체포 “전처 살해 혐의”→오늘 구속영장 신청 예정

현직 경찰이 전처를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가운데 이르면 25일 구속 영장을 신청될 예정이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24일 살인 혐의로 모 파출소 소속 A(54) 경위를 긴급체포해 1차 조사를 마쳤다.

A 경위는 경찰 조사에서 이혼한 아내와 경제적인 문제로 다투다가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A 경위는 24일 오후 4시 20분경 경기 화성시 산척동의 자택에서 전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알아내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하고, 추가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A 경위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현직 경찰의 긴급체포 소식에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쏟아진다. 그중에서도 전처를 잔혹하게 살해한 현직 경찰에 행동에 대한 비판이 쏟아진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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