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16개월 여아 코로나 19 확진 판정

입력 2020-02-23 2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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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김포 16개월 여아 코로나 19 확진 판정

경기도 김포에서 생후 16개월 여아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일 김포시에 따르면 생후 16개월이 된 A 양은 이날 오후 2차 검사에서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고 경기도 분당 서울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A양은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부부의 자녀로 현재 명지병원에 격리 중인 A양의 아버지가 분당 서울대 병원으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양을 포함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어린이 환자는 총 3명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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