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삼성전자4년연속프로야구스폰서

입력 2008-03-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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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4년 연속 프로야구 공식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삼성전자는 올해 정규리그,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등 총 520여 경기에 대한 독점적인 타이틀 스폰서 권리를 갖는다. 프로야구 대회 명칭은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로 결정됐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에서 8개 구단 감독과 주요선수들이 참석하는 미디어데이를 연다. 편집|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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