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선수, 가수에이어모델도전장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가수에 이어 패션 모델에 도전장을 냈다. MBC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또 다른 꿈으로 패션모델이 되고 싶다고 했던 추성훈은 6일 한국을 잠시 방문한 틈을 타서 패션잡지의 모델이 됐다. 촬영에서 남성미를 강조하는 스타일리시한 포즈를 선보였던 추성훈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5월호에서 공개된다. [스포츠동아/ 사진제공=캘빈클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