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공단카누단창단

입력 2008-04-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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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은 18일 오후 3시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경정장에서 경정카누단 창단식을 갖는다. 국내 카누·카약 팀은 시도체육회와 시도군청팀, 전문동우회 등에서 운영하고 있지만 공공기관에서 팀을 창단하는 것은 체육진흥공단이 처음이다. 공단은 경정카누단 초대 사령탑으로 국가대표 코치를 지낸 장영철 감독을 선임했고, 선수단은 카약 1명, 캐나디안 2명으로 구성했다.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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