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이병규4타수1안타1득점…사흘연속‘펑펑’外

입력 2008-05-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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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 4타수 1안타 1득점…사흘 연속 ‘펑펑’ 주니치 이병규(34)가 사흘 연속 안타를 쳐내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이병규는 18일 나고야돔에서 벌어진 요코하마와의 홈경기에 우익수 겸 3번타자로 선발출장해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올렸다. 시즌 타율은 0.259를 그대로 유지했다. 한화 정민철 득남…“팀·가정에 더욱 사명감 갖게 돼” 한화 투수 정민철(36)이 18일 둘째 아들을 얻었다. 정민철의 부인인 김경아씨는 서울 청담동 마리산부인과에서 3.5kg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낳았다. 정민철은 “팀과 가정에 더욱 사명감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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