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성(오른쪽)이 PSV 에인트호벤 소속이던 2005년 5월 5일 AC밀란(이탈리아)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골을 터뜨린 뒤 당시 팀 동료 이영표와 기뻐하고 있다.스포츠동아 DB
동영상 제공: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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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오른쪽)이 PSV 에인트호벤 소속이던 2005년 5월 5일 AC밀란(이탈리아)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골을 터뜨린 뒤 당시 팀 동료 이영표와 기뻐하고 있다.스포츠동아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