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9회 US오픈(총상금 750만 달러)이 첫 날부터 폭우가 내리면서 체력전을 예고했다.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스테이트 파크 블랙코스(파70·744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단 한명의 선수도 경기를 마치지 못하고 순연됐다.
출전선수 156명 가운데 절반인 78명이 티오프를 하지 못했고, 첫 조로 출발한 선수들도 11번홀에서 경기를 중단했다.
악천후로 첫날 경기부터 순연되면서 선수들은 2라운드에서 최소 26홀, 최대 36홀씩 플레이하는 체력전을 치러야 한다.
골프가 직업인 프로 선수들에게 하루 36홀 플레이는 별 것 아닌 일이지만, 다음 날 컨디션 조절에 지장을 줄 수 있다. 특히 베스페이지의 블랙코스처럼 공략이 까다롭고 긴 코스에서는 체력과 집중력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한순간이라도 방심했다가는 낭패를 보는 홀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제프 브레허트(11홀), 라이언 스피어스(3홀·이상 미국)와 앤드루 파(3홀·캐나다), 요한 에드포스(4홀·스웨덴)가 1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선두를 형성했지만 의미 있는 성적은 아니다.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타이거 우즈(미국)는 5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쳤지만, 6번홀(파4)에서 버디로 만회해 1오버파를 기록 중이다.
최경주(39·나이키골프)는 8번홀(파3)까지 경기를 마쳤다. 보기 2개와 버디 1개를 묶어 우즈와 함께 1오버파로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우승 후보로까지 지목된 앤서니 김(23·나이키골프)은 출발을 하지 못했고, 위창수(37·테일러메이드)는 10번홀까지 3오버파를 쳤다. 지역예선을 통해 출전권을 따낸 배상문(23·캘러웨이)는 7개홀 밖에 치르지 않았지만 더블보기 2개와 보기 2개로 6타를 잃었다. 경기를 치른 78명 중 71위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출전선수 156명 가운데 절반인 78명이 티오프를 하지 못했고, 첫 조로 출발한 선수들도 11번홀에서 경기를 중단했다.
악천후로 첫날 경기부터 순연되면서 선수들은 2라운드에서 최소 26홀, 최대 36홀씩 플레이하는 체력전을 치러야 한다.
골프가 직업인 프로 선수들에게 하루 36홀 플레이는 별 것 아닌 일이지만, 다음 날 컨디션 조절에 지장을 줄 수 있다. 특히 베스페이지의 블랙코스처럼 공략이 까다롭고 긴 코스에서는 체력과 집중력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한순간이라도 방심했다가는 낭패를 보는 홀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제프 브레허트(11홀), 라이언 스피어스(3홀·이상 미국)와 앤드루 파(3홀·캐나다), 요한 에드포스(4홀·스웨덴)가 1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선두를 형성했지만 의미 있는 성적은 아니다.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타이거 우즈(미국)는 5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쳤지만, 6번홀(파4)에서 버디로 만회해 1오버파를 기록 중이다.
최경주(39·나이키골프)는 8번홀(파3)까지 경기를 마쳤다. 보기 2개와 버디 1개를 묶어 우즈와 함께 1오버파로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우승 후보로까지 지목된 앤서니 김(23·나이키골프)은 출발을 하지 못했고, 위창수(37·테일러메이드)는 10번홀까지 3오버파를 쳤다. 지역예선을 통해 출전권을 따낸 배상문(23·캘러웨이)는 7개홀 밖에 치르지 않았지만 더블보기 2개와 보기 2개로 6타를 잃었다. 경기를 치른 78명 중 71위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김원훈, 스윙스에 얼마나 깐족댔으면…“한 대 때려도 되냐고” [SD리뷰]](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23/134166000.1.png)

![100만 만든 리센느 미나미, 갸루와 작별…“진짜 나 보여줄 것” [DA피플]](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22/134158591.3.jpg)
![러블리즈 서지수, 스카프 한 장 둘렀을 뿐인데…시선강탈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22/134161194.1.jpg)


![김도훈, 고윤정·허남준 향한 애정…“나의 최애 둘”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22/134155026.1.jpg)

![손예진♥현빈, 설레는 키 차이…아들과 함께 가족여행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22/134154909.1.jpg)

![강나언, 잔뜩 흐트러져 심취한 포즈…완벽 미모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22/134156649.1.jpg)


![진아름, 임신 발표 후 근황…♥남궁민도 ‘좋아요’ 훈훈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22/134160230.1.jpg)
![몬엑 주헌X찰스엔터도 과몰입…‘환연’ PD가 말아주는 ‘연애실험실’ (종합)[DA현장]](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23/134165873.1.jpg)



![‘쌍둥이맘’ 한그루, 얼룩말 비키니…한강 수영장서 가장 핫해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6/22/134154496.1.jpg)


![손예진♥현빈, 설레는 키 차이…아들과 함께 가족여행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6/22/134154909.1.jpg)

![‘10kg 감량’ 이은지, 태가 다르네…리즈 비주얼 난리도 아니야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6/23/134162443.1.jpg)
![권은비, 시스루 드레스도 완벽 소화…우아美 폭발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6/22/134161540.1.jpg)
![러블리즈 서지수, 스카프 한 장 둘렀을 뿐인데…시선강탈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6/22/134161194.1.jpg)
![진아름, 임신 발표 후 근황…♥남궁민도 ‘좋아요’ 훈훈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6/22/134160230.1.jpg)
![‘김구라 子’ 그리 “엄마 17억 빚 지고 제주도 생활…맛집 100곳 꿰뚫어” [SD리뷰]](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6/23/134162878.1.pn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