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 우선희 ‘속공 단독찬스’

입력 2009-11-27 20: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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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국제여자핸드볼 그랑프리2009’ 한국-브라질의 경기에서 한국 우선희가 속공 찬스를 맞아 슛을 시도하고 있다.

잠실학생체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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