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한국시간)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이승훈의 큰아버지 집이 위치한 서울 중구 예장동. 가족들이 공개한 이승훈의 초등학고 4학년 시절 일기장에 ‘(김)동성이 형보다 더 잘 타는’ 미래의 챔피언에 대한 의지가 확고히 드러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