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동건 ‘거침없는 킥… 난 공이 아니라고!’

입력 2010-09-01 22: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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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 저녁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쏘나타 K리그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전 수원의 조원희가 성남의 조동건 몸쪽으로 볼을 뺏기 위해 차고 있다.

성남|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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