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충격에 휩싸인 양상민 ‘내가 자책골을…’

입력 2010-09-15 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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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성남과 수원의 후반 경기에서 수원 양상민이 자책골을 넣을 뒤 허탈해 하고 있다.

성남|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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