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리앗 서장훈 ‘눈 찔렸어요’

입력 2010-10-17 17: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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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2010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전자랜드와 부산KT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전자랜드의 서장훈이 KT의 수비수를 제치고 슛을 시도하다 눈을 다친 후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

인천|국경원 기자 onw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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