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벨트 고장났어요’…괴물 류현진, 뱃살 굴욕(?)

입력 2010-10-31 17: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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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휴식일을 가진 광저우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31일 부산사직야구장에 모여 훈련을 다시 시작했다. 대표팀 류현진이 취재진을 향해 벨트가 고장났다며 보여주고 있다.

사직|김종원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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