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통스러워 하는 정성훈 ‘내 눈이…’

입력 2011-06-21 20: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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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4회말 1루 주자 정성훈이 서동욱의 좌전안타 때 3루에 세이프 도중에 눈에 흙먼지가 들어가자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잠실|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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