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하지원이 색다른 분위기의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23일 자신의 SNS에 한 편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비하인드 컷으로, 기존과는 또 다른 매력을 담아 눈길을 끈다.

영상 속 하지원은 블랙 튜브톱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다. 자연스럽게 묶은 포니테일과 은은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쇄골 라인을 따라 더해진 드로잉 형태의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실제 문신이 아닌 스타일링 연출로 보이지만, 독특한 포인트로 반전 매력을 극대화했다.

또한 하지원은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자유롭게 소화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깊은 눈빛부터 부드러운 미소까지, 한 컷 한 컷마다 분위기를 달리하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 14일 종영한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동성 스캔들로 추락했다가 재기에 성공하는 배우 추상아를 열연하며 파격 변신에 성공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