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보다 무서운 더위…단체로 ‘상의 실종’

입력 2011-06-28 1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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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를 연고로 한 프로야구 제9구단인 ‘엔씨소프트 다이노스’의 1차 트라이아웃(사전 테스트)이 28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렸다.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이날 참가 선수들이 짬짬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창원|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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