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영웅’ 서재응, 라면 CF 모델 노렸다?

입력 2012-02-13 10: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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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야구선수와 결혼했다’의 한 장면. 사진제공=KBS N 스포츠

‘KIA 타이거즈의 서재응(35)이 라면 CF 모델을 노렸다?

KBS N 스포츠 ‘나는 야구선수와 결혼했다’(이하 나야결) 13일 방송 분에서는 서재응의 부인 이주현 씨가 출연해 서재응의 태극기 세리머니와 관련된 일화를 밝힌다.

태극기 세리머니는 서재응이 2006년 WBC 일본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일본 선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마운드에 태극기를 꽂은 사건. 이는 한국 야구 대표팀 역사상 가장 인상 깊은 세리머니로 기억되고 있다.

이 씨는 이날 방송에서 “태극기 세리머니 후 남편이 라면 CF를 찍고 싶어했다. 남편이 평소 라면을 너무나도 좋아해서 마운드에 꽂았던 태극기의 열기처럼 라면의 후끈한 열기를 잘 표현할 거 같다며 내심 기대를 많이 했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정작 CF는 하나도 안 들어와서 지금도 불평을 늘어놓는다”고 밝혀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나야결’ 5회에서는 지난 4회에 이어 야구 선수의 아내들이 한층 수위 높은 폭로전을 벌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야구스타 부부의 리얼 스토리 ‘나야결’ 5회는 KBS N 스포츠 채널을 통해 13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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