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세계 최고의 축구 대회인 월드컵에서 가장 우승을 많이 차지한 브라질과 이탈리아가 명승부를 펼쳤다.
브라질과 이탈리아는 22일(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평가전에는 양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모두 나섰다. 초반 경기를 주도한 것은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안드레아 피를로의 지휘 아래 연이어 득점 찬스를 맞이했다. 하지만 결국 브라질 골망을 흔드는 데는 실패했고, 이내 경기 주도권은 브라질에게 넘어갔다.
첫 골 역시 전반 중반 이후 분위기를 가져온 브라질의 몫이었다.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 보누치를 맞고 흘러나온 필리페의 크로스를 프레드가 논스톱 슛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트린 것.
이어 브라질은 전반 41분 오스카가 네이마르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에서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전반을 2-0으로 마무리했다.
두골차로 뒤진 이탈리아는 후반 스테판 엘 샤라위와 알레시오 체르치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이 작전은 적중해 후반 8분 데 로시가 리카르도 몬톨리보의 코너킥을 받아 골로 연결하며 1-2를 만들었다.
분위기를 탄 이탈리아가 동점을 만드는 데는 단 3분만이 소요됐다. 이탈리아의 발로텔리는 후반 11분 아크 정면에서 환상적인 오른발 중거리 슛을 성공시키며 2-2를 만들었다.
이후 양 국은 세 번째 골을 터트리기 위해 계속된 공격을 퍼부었지만 끝내 결승골을 터트리지 못하며 경기는 2-2로 마무리 됐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세계 최고의 축구 대회인 월드컵에서 가장 우승을 많이 차지한 브라질과 이탈리아가 명승부를 펼쳤다.
브라질과 이탈리아는 22일(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평가전에는 양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모두 나섰다. 초반 경기를 주도한 것은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안드레아 피를로의 지휘 아래 연이어 득점 찬스를 맞이했다. 하지만 결국 브라질 골망을 흔드는 데는 실패했고, 이내 경기 주도권은 브라질에게 넘어갔다.
첫 골 역시 전반 중반 이후 분위기를 가져온 브라질의 몫이었다.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 보누치를 맞고 흘러나온 필리페의 크로스를 프레드가 논스톱 슛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트린 것.
이어 브라질은 전반 41분 오스카가 네이마르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에서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전반을 2-0으로 마무리했다.
두골차로 뒤진 이탈리아는 후반 스테판 엘 샤라위와 알레시오 체르치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이 작전은 적중해 후반 8분 데 로시가 리카르도 몬톨리보의 코너킥을 받아 골로 연결하며 1-2를 만들었다.
분위기를 탄 이탈리아가 동점을 만드는 데는 단 3분만이 소요됐다. 이탈리아의 발로텔리는 후반 11분 아크 정면에서 환상적인 오른발 중거리 슛을 성공시키며 2-2를 만들었다.
이후 양 국은 세 번째 골을 터트리기 위해 계속된 공격을 퍼부었지만 끝내 결승골을 터트리지 못하며 경기는 2-2로 마무리 됐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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