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핸리 라미레즈.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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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 다저스)이 시즌 10번째 선발 등판에서 1회부터 팀 타선의 화끈한 득점 지원을 받았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LA 다저스 타선은 0-0으로 맞선 1회말 공격에서 1사 후 안드레 이디어가 피츠버그 선발 투수 브랜든 컴튼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이어 LA 다저스는 야시엘 푸이그가 3루 땅볼로 물러나 찬스가 무산되는 듯 했지만, 4번 타자 핸리 라미레즈가 1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선취점을 얻었다.

또한 LA 다저스는 라미레즈가 적시타를 때린 뒤 2루 도루에 성공했고, 아드리안 곤잘레스가 볼넷을 골라 2사 1,2루 찬스를 만들었다.

계속된 찬스에서 LA 다저스는 맷 켐프가 좌익수 쪽으로 빠지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1점을 더 추가해 2-0으로 달아났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