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조금만 움직여도 수위가…

입력 2014-06-13 2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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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막-제니퍼 로페즈’. ⓒGettyimages멀티비츠

‘월드컵 개막-제니퍼 로페즈’. ⓒGettyimages멀티비츠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조금만 움직여도 수위가…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45)의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 공연이 온라인을 강타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13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에서 공식 주제가 ‘We Are One’ 무대에 등장했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쿠바계 미국인 래퍼 겸 프로듀서 핏불, 브라질 출신 가수 클라우디아 레이테와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제니퍼는 가슴 부분이 절개된 녹색 의상을 입고 브라질 전통 댄스 삼바 춤을 춰 눈길을 끌었다. 이가운데 그는 44세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수위가…”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조금만 움직여도”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할 말을 잃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과거 1조원에 달하는 엉덩이 보험에 가입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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