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적생 진성태 ‘한박자 빠른 공격’

입력 2016-11-06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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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생 진성태 ‘한박자 빠른 공격’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서울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진성태가 우리카드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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