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선홍 감독 ‘이보다 기쁠 수 없어!’

입력 2016-11-06 18:3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황선홍 감독 ‘이보다 기쁠 수 없어!’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8라운드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최종전에서 FC 서울이 1-0 승리를 거두며 극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FC 서울 황선홍 감독이 선수들에게 헹가래를 받고 있다.

전주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