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딸과 한교원 선수를 담아야지

입력 2016-11-27 1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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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과 한교원 선수를 담아야지

27일 지난 26일 밤(한국 시각)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알 아인에 위치한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AFC챔피언스리그 결승 2차전에서 알 아인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챔피언 자리에 오른 전북현대 선수단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전북현대 한교원이 여성팬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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