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Gettyimages이매진스

리오넬 메시. ⓒGettyimages이매진스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휴가도 반납하고 훈련을 소화한 사실이 알려졌다.

바르셀로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5일(한국시간) 공식 기자회견에서 "메시의 몸상태에 깜짝 놀랐다. 휴가를 가기 전보다 좋은 몸상태로 돌아와 주었다. 매우 만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 루이스 수아레스는 2016년 12월 19일 에스파뇰전 이후 2017년 1월 2일까지 휴가를 받았다. 이는 다른 선수들보다 긴 기간이었다.

하지만 메시는 휴가를 반납하고 매일 오전 트레이닝센터를 방문해 3시간씩 트레이닝 메뉴를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FC바르셀로나는 6일 코파 델 레이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1차전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