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문선 교수 ‘좀 아쉽군요’

입력 2017-01-16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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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선 교수 ‘좀 아쉽군요’

1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정기총회 및 제11대 프로축구연맹 총재 선거에서 신문선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찬성 5, 반대 17, 무효 1표를 기록하며 낙선했다. 정기총회 후 신문선 교수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K리그 역사상 첫 선거로 치뤄진 이날 선거는 권오갑 총재가 연임을 고사하면서 단독 입후보로 출마한 신문선 교수에 대한 찬반 투표로 진행됐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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