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류현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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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투수 마운드에서 \'장풍\'을 쐈다.

류현진은 9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YU~~#dodger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은 유명 격투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의 캐릭터인 ‘류’의 몸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것. 이 캐릭터의 이름은 류현진 성의 영문 철자와 같다. 사진 속 류현진은 마운드에서 게임 캐릭터 ‘류’의 기술인 ‘아도겐’ 장풍을 쏘고 있다. 류현진의 ‘괴물투’의 위력을 이 사진으로 재미있게 표현한 것.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지난 경기 정말 멋졌습니다”, “역시 괴물투수 류!”, “앞으로도 쭉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현진은 최근 2경기 연속 7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쳐 부상을 딛고 화려하게 부활했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 | 류현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