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고참 이동국 ‘국가대표팀 마지막 불꽃’

입력 2017-08-22 1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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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참 이동국 ‘국가대표팀 마지막 불꽃’

이란(8월 31일), 우즈베키스탄(9월 6일)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22일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축구대표팀 이동국이 김남일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파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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