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현희 ‘초이스 가까이 하기에 먼 당신’

입력 2017-08-31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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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넥센 초이스와 한현희(오른쪽)가 장난을 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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