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희운 ‘내가 바로 kt의 미래!’

입력 2018-04-04 21:0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류희운 ‘내가 바로 kt의 미래!’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t 선발투수 류희운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the hottest_ent
  1. 50대 국민 가수, 20대 女아나운서 성폭행 의혹 “합의금 8억”
    150대 국민 가수, 20대 女아나운서 성폭행 의혹 “합의금 8억”
  2. 2“영혼까지 빨았다” 목욕하며 죄 씻었다…노홍철 진지한 모습 [DA★]
  3. 3이정, 신장암 완치→이름 바꾸고 새 출발…트로트판 접수 예고 (미스터트롯3)
  4. 4‘제이에프컴퍼니 임원’ 이준호 측 “탈세 절대 아냐, 17년간 충실 납세” [공식입장]
  5. 5한진주·전병옥, 억대 사기 피해→23년째 낚시터에 갇혀 (특종세상)
  6. 6블랙핑크 지수,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비주얼…러블리 공주님 [DA★]
  7. 7前빅뱅 탑, 넷플 선물 자랑은 못 참았나봐…‘오겜2’ 티내기 [종합]
  8. 8‘재혼’ 김준호, 사태 심각…녹화 중 분실 ‘비상 상황’ (독박투어3)
  9. 9유라, 전남편 홍종현 재회…‘우결’ 가상부부 10년만 [DA★]
  10. 10나나, 파격 속옷 화보 공개…소파에 누워 포즈 [DA★]
the hottest_sports
  1. ‘22G 무패’ 절대 지지 않는다 ‘어차피 우승은 리버풀?’
    1‘22G 무패’ 절대 지지 않는다 ‘어차피 우승은 리버풀?’
  2. 2‘손흥민 아~ 옆그물’ 토트넘 또 졌다 ‘또 2연패 수렁’
  3. 3‘80년대생→00년대생 점프’ 사라진 90년대생 좌완 선발, LG 손주영이 키우는 희망
  4. 4‘결국은 정확도’ 양석환-한유섬-박병호, 2% 부족함 남긴 거포들…타율 반등 노린다
  5. 5‘홀란 페널티킥 실패’→충격의 맨시티, 또 못 이겼다
  6. 62024 원주 MMA 스포츠 페스티벌 29일 피날레, 선수들의 아쉬움과 감사 인사
  7. 7황희찬 마수걸이 골 폭발→울버햄튼, 맨유 2-0 격파
  8. 8‘만장일치 쏜다’ 이치로, 11.9% 공개 → ‘100% 득표’
  9. 9비예나 앞세운 KB손보, 우리카드 꺾고 3연승…3위로 두 계단 껑충
  10. 10박승욱 굳히기? 도전자 등장? 롯데 유격수 지형도 달라질까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