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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총재 정운찬)가 지난 13일(금)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한화의 경기에서 욕설로 퇴장 당한 한화 이용규에게 KBO 리그 규정 벌칙내규 3항에 의거해 엄중 경고했다.

이용규는 이날 경기에서 구심의 삼진 판정에 어필하는 과정에서 혼잣말로 욕설을 한 것이 구심에게 들려 퇴장 당한 바 있다.

한편, KBO는 “향후 이 같은 일이 재발할 경우 리그규정 벌칙내규에 의거해 더욱 강력히 제재할 방침”이라 밝혔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