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내 최대 전광판으로 보는 비디오판독!

입력 2018-04-24 1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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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전광판으로 보는 비디오판독!

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2루에서 두산 박건우 타석 때 2루 주자 최주환이 투수 견제로 아웃이 선언됐다. 두산의 요청으로 심판이 비디오판독을 실시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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