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주말 롯데자이언츠 전 구준엽-최여진 시구

입력 2018-06-23 16:4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프로야구 LG트윈스가 23일(토)과 24일(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잠실 홈경기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실시한다.

먼저 23일(토)에는 그룹 ‘클론’ 의 구준엽이 시구자로 나선다. 2008년부터 DJ KOO로 활동 중인 구준엽은 지난 평창패럴림픽 개막식에서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기도 했다.

이어 24일(일)에는 배우 최여진이 시구자로 나선다. 최여진은 최근 뮤지컬 ‘푸에르자 부르타’ 에 캐스팅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