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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유망주 공격수 제임스 윌슨이 스코틀랜드 에버딘으로 한 시즌 동안 임대를 떠난다.

윌슨은 지난 주말 풀럼과의 U-23 경기를 소화한 이후 에버딘 한 시즌 임대가 결정됐다. 맨유1군에서 2014년 헐 시티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르며 당시 2골을 넣었던 윌슨은 이후 잉글랜드 U- 21 대표팀 등에서 활약했다.

애버딘은 현재 최근 4년 간 최다 득점자였던 아담 루니가 살포드 시티로 이적했다. 윌슨의 임대는 브라이튼 호브 앤 알비온, 더비 카운티,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이어 이번이 4번째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