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동아닷컴]
허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태국을 큰 점수 차로 꺾고 조 1위로 예선을 마쳤다.
한국은 22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포츠 컴플렉스 내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A조 태국과의 조별예선 세 번째 경기에서 117-77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예선 3전 전승을 기록하며 A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