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포토] 임상협 ‘데얀 골 만세’

입력 2018-10-24 20:4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수원삼성과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준결승 2차전에서 수원 데얀이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키자 동점골을 넣은 임상협이 기뻐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0 / 300
    �좎럩伊숋옙�논렭占쎈뿭�뺧옙�얠삕占쎌슜�삣뜝�덉뒩�대�먯삕�ル∥�わ옙猷몃룏占쎌닂彛싷옙�낅만癲ル슢�e젆占쎌삕�얜뜄�삣뜝�뚮듌占쏙옙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