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재환 ‘홈런은 없지만 3안타 때렸어요~’

입력 2018-11-05 2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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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1루에서 두산 김재환이 안타를 치고난 뒤 김태균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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