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승 헹가래 받는 힐만 감독

입력 2018-11-13 0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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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SK와이번스와 두산베어스가 맞붙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가 열렸다.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우승을 차지한 SK 선수들이 힐만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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