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동현 ‘무난했던 시즌 첫 등판’

입력 2019-08-14 2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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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이동현이 6회초 1사 1루에서 병살타로 이닝을 마친 후 포수 이성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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