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에이스가 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첫 시범경기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본격적인 2020시즌 대비에 나선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류현진이 오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22일 전했다.
토론토의 시범경기는 23일부터 시작된다. 토론토는 23일 뉴욕 양키스와 맞붙는다. 하지만 류현진은 이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
류현진은 한 차례 라이브 피칭을 더 치른 뒤 시범경기 첫 등판을 하게 될 예정이다. 28일 미네소타전에서는 1~2이닝을 던질 것으로 보인다.
이제 류현진은 미네소타전 등판을 시작으로 점차 투구 이닝을 늘려간다. 시범경기 막바지에는 6~7이닝을 소화하며 개막전에 대비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류현진이 오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22일 전했다.
토론토의 시범경기는 23일부터 시작된다. 토론토는 23일 뉴욕 양키스와 맞붙는다. 하지만 류현진은 이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
류현진은 한 차례 라이브 피칭을 더 치른 뒤 시범경기 첫 등판을 하게 될 예정이다. 28일 미네소타전에서는 1~2이닝을 던질 것으로 보인다.
이제 류현진은 미네소타전 등판을 시작으로 점차 투구 이닝을 늘려간다. 시범경기 막바지에는 6~7이닝을 소화하며 개막전에 대비한다.